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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With Color25

보홀 바다 스냅샷들 2 물이 깨끗하고 산호가 많아 어종이 많은 발리카삭으로 매일 갔다.옆에 보이는 섬이 발리카삭 해변 썰물 때가 되면 바닥에 있던 녹조(?)들이 들어난다. 2012. 9. 20.
보홀 내륙 초콜릿힐 타셔연구소 몰오브아시아 원래는 따그빌라란에서 타셔 연구소까지 버스(지프니)를 타고 갈 생각이였지만,어제의 일도 있고 해서 그냥 트라이스크를 타고 가기로 했다. 갈때 200페소 올때 100페소로 쇼부를 보고 타셔 연구소로 향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타셔 Tarsisr를 보러 타셔 연구소에 갔다.아주 작은 체구에 눈은 아주 커서 사람의 비율로 따지면 눈이 사람의 30~40배라고 한다. 이 원숭이는 체구가 약하고 뼈가 약해서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그래서 이 타셔연구소에서만 사육이 허가된다고 한다.이 원숭이로 인해 보홀섬이 유명세를 타면서 원숭이를 납치해 개인적으로 관광용으로 키우는 나쁜곳이 많은데 다 불법이라고 한다. 따그빌라란으로 신나게 오는 길에 5분정도 거리를 남겨놓고뻥 소리가 나면서 트라이스클이 펑크가 났다.아저씨.. 2012. 9. 4.
마닐라 차이나타운 시장 숙소 케손 시티에서 차이나 타운을 가기위해 지프니를 탔다.한번에 가는 지프니가 없어서 RizalAve 중간에 내려서 로컬 시장을 가로질러 들어갔다. 크고작은 나이프, 만원경, 나침반, 비비탄총, 군복 등등 많은 군용품들을 팔고 있었다. 로컬식당.Beef TAPA 69.5페소 짜리를 시켰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0.25페소짜리를 봤다.소고기를 말려서 조린거라고한다. 보일지 모르겠지만 왼쪽아래에 여자가 화장을 하고 있다.아마 하층의 직업여성 인듯 하다. 차이나 타운에 도착했지만별로 볼 건 없었다.사진도 하나 뿐이네; 여긴 고급(?) 직업 여성들. 모텔, 황장군, 돼지향, 종로식당....여기가 서울인가 마닐라인가.. 2012. 9. 3.
마닐라 해변 Roxax Boulevard 2012.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