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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기5

조드뿌르 조드뿌르에 도착했다. 오전 8시에 도착했는데 해가 아직 뜨는 중이다. 인도는 땅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하나의 시간대만 사용하기 때문에 이동하다보면 해가 오락가락한다. 조드뿌르의 상징인 시계탑. 시내 한가운데 시계탑이 있다. 길을 잃었을때 아래의 메헤란가르드성과 이 시계탑을 보고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우리가 올라가야할 메헤란가르드 성이다. [] 성을 둘러보고 밤버스까지 시간이 남았었기 때문에 동내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인도 전역 어딜가도 결혼식 풍경을 찾을 수 있는데 결혼식은 인도인의 일생에서 큰 행사이다. 남자는 코끼리, 말, 낙타를 대동하는 등 최대한 결혼식을 성대하게 치러야되며, 여자는 어마어마한 지참금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남성 중심 사회인 인도에선 남자는 태어나서 결혼하기 전까지는 결혼식 자금을.. 2012. 4. 16.
델리 photos 넘어가는 지하철 델리 델리 역 오토 뚝뚝 중고 버스를 수입해 사용하는듯 하다. 야채 시장 인도식 백반 '탈리' 신문 파시는 아저씨 인도다. 라임소다? 더운날씨에 소금기를 보충하기 위해 완전 짜다 꾸뜹미나르 눈 감기도 전에 코베갈 델리에서 평화로운 일상 사진들을 다시 보면서 느끼는것은 잘 찍은 사진은 없지만, 사진 하나하나가 모두 정말 소중하다. 2012. 3. 4.
JAM BAR 인도에서 먹었던 음식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을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델리 잼바에서 먹었던 버터치킨과 킹피셔를 꼽겠다. 오믈렛집. 오믈렛집 옆에 라씨집. 처음엔 모르고 그냥 갔지만, 유명한 집이였다. 숙소를 잡고 빠하르 간지를 돌아다니면서 머를 먹으면 좋을까 고민을 했다. 역시 다 처음 보는 음식들이라 선뜻 이거다! 하면서 먹고 싶은 음식이 없었다. 제일 만만해 보이는 식당에 들어섰는데, 메뉴도 보기전에 오믈렛? 오믈레? 이러신다. 왠지 사라는거 사면 사기 당하는 기분이 들었기때문에 메뉴판 좀 달라고 했더니 또, 오믈렛? 오믈렛? 아, 아침은 오믈렛만 하는구나 하고 OK 투 오믈렛. 하고 주문을 했다. 짜이한잔에 식빵, 계란후라이가 나오는데, 정확히 얼마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싸서 아침을 먹기엔 좋았.. 2012. 3. 3.
델리 돌이켜 보면 인도에 도착했을 당시 아주 많이 긴장햇던것 같다. 한달 반의 여행기간동안 5천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첫날 찍은 사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처음이라 모든 것이 새로웠을 텐데 말이다. 공항에서 PREPAID 택시를 타고 빠하르 간지에 도착했다. 숙소를 찾으러 돌아다녔는데 우선 가이드북에서 가장 싼 집을 갔다. (물론, 바로 간건 아니다. 중간에 어딘가 들렀다.) 이름은 호텔 나브랑이였던거 같다. 다음번에 다시 델리를 찾았을 때 옥상에 한국식당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호텔도 한국사람이 운영한다는 것같기도하고 하다. 더블룸에 200루피(5천원)였던가 정신이 일행(범)을 데리고 방을 둘러보는데 아.. 이게 진짜 인도구나.. 진짜 내가 인도에 온게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창문은 없고, 조명도.. 2012. 3. 3.